헤드라인▽
광주 서구, 양동시장“건강관리의 날”운영 성료
양동시장 상인 및 이용자 대상 기초건강측정, 체성분 검사 등 건강증진서비스 제공
2021년 12월 06일(월) 15:20 가+가-

광주 서구, 양동시장“건강관리의 날”운영 성료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서구가 양동시장 상인 및 이용자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양동시장 문화센터와 양동복개상가 회의실에서 건강한 시장 만들기 프로그램인 ‘양동시장 건강관리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시간 노동으로 인해 건강관리가 취약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정기적 기초건강 측정 및 건강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됐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금연상담사가 양동시장 상인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성분검사, 골밀도검사 및 개인별 건강상담과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올바른 식습관 교육, 국가 암 건강검진에 대한 안내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두 달간 80명 가량의 시장상인과 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 김OO씨는 “가게를 비워 놓고 병원에 갈 수가 없었는데 보건소에서 와서 검사를 해주니 정말 좋았다”고 말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구청 관계자는 “매달 양동시장 건강관리의 날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건강증진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활력넘치는 건강한 시장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기사 더보기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