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교육은 지난 3월 6일부터 추진했으며 정원전문가 양성을 위한 심화교육으로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정원 식물관리와 정원 설계 및 조성 등 총 70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구슬땀 흘리며 ‘숲속 야생화 미니정원’을 디자인하고 꾸며볼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보람된 현장교육이었다.
김순호 군수는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이 군민들의 정원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지리산정원, 구례수목원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정원관리능력이 배양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2019년에 이어 2021년에도 2회 연속 전라남도에서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기관’으로 지정받아 지금까지 108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