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기초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정부의 지원 정책을 널리 알리고 착한 임대료 운동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올해부터 ‘착한 임대료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임차인의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사업자에게 인하액의 최대 70%를 공제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3월부터 소상공인협회, 전통시장, 전문거리, 상가번영회 등 주요 협회와 단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인하를 호소하는 서한문을 전달하고 간담회, 구 홈페이지, SNS 채널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지역의 착한 임대료 운동 확산에 주력해왔다.
특히 이달부터 임차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통한 임차료 등 경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북구형 디딤돌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이 매출감소와 임대료 등 고정비용으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