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남구에 따르면 ‘제3회 초등학생 치매 인식 개선 포스터 공모전’ 참가 사전 접수가 다음달 8일까지 실시된다.
공모전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전학년이다.
포스터 작품 접수는 1~3학년 저학년과 고학년인 4~6학년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작품 크기는 저학년의 경우 8절지 규격에, 고학년은 4절지와 8절지 중 선택 가능하다.
공모전 주제는 치매 예방 실천을 위한 ‘3·3·3’ 수칙에 관한 것과 치매환자 및 가족을 응원하는 메시지, 치매 어르신에 대한 인식 개선에 관한 것 등 3가지이다.
공모전에 참가하고자 하는 학생은 다음달 8일까지 반드시 사전 접수를 해야한다.
사전 접수를 하기 위해서는 치매파트너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과 함께 30분 분량의 온라인 교육을 수강한 뒤 치매 파트너증을 발급 받아야 하며 참가 신청서와 교부 받은 치매 파트너증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참가 신청서는 남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포스터 출품작 접수는 다음달 16일까지 노대동 남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참가자가 학교당 5명 이상일 경우 담당 공무원이 학교를 방문해 수거할 예정이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사은품이 제공된다.
또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에게는 구청장상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 20만원과 10만원, 5만원을 증정한다.
공모전 관련 궁금한 사항은 남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 및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태도를 개선하기 위해 공모전을 실시한 만큼 관내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우수 작품은 치매 관련 교육 및 홍보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