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7일 ’20-1차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날 20명(공사 65기 1명, 공사 66기 2명, 학사 140기 17명)의 신임조종사들은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마후라’를 수여받았다.
신임조종사들은 약 1년 8개월의 입문-기본-고등비행교육을 이수하여 조종사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전문 조종 능력을 갖추게 된 신임조종사들에게 주어진다. 오늘 수료하는 조종사들은 앞으로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Combat Readiness Training)을 거쳐 최일선 비행대대에서 대한민국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수료식은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배 조종사들을 추모하는 ‘명예의 단상’ 의식을 시작으로, 수료증서 수여, 성적 우수자 시상, 빨간마후라 및 조종흉장 수여, ‘빨간 마후라’ 군가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