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난 30일 오후 전라남도 순천시에 위치한 대기오염물질 굴뚝 호남권 관제센터를 방문한 뒤, “감시하는 굴뚝이 많아지는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호남권 관제센터는 오는 4월3일에 시행되는 남부권대기관리권역 내 90여개 사업장 약 908개 굴뚝(‘18년 기준)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게 된다.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지난 30일 오후 전라남도 순천시에 위치한 대기오염물질 굴뚝 호남권 관제센터를 방문해 현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