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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도서지역서 환경교육 복지 실현
6개 초등학교 128명 어린이들에게 환경실습 기회 제공
2019년 12월 11일(수) 12:58 가+가-

영산강유역환경청 운영한 찾아가는 도서지역 환경과학 꿈나무교실 체험에 참가한 도서지역 초등학생들이 물벼룩 생태독성 실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상훈)은 지난 3년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도서지역 환경과학 꿈나무교실’을 운영하여 전남 도서지역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28명의 어린이들에게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환경과학 실험실습 교육을 제공했다.

이로써, 영산강유역환경청은 ‘16~’19년 동안 70% 이상의 전남 도서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총 참여 학생은 725명에 달한다. 도시에 거주하는 학생에 비해 환경과학 교육의 체험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보편적 환경복지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하여 보다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으며 프로그램은 환경기준 이해를 위한 ‘산성도 측정’ 및 ‘물벼룩 생태독성 실험’의 실험교육과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비누만들기’,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분리배출 게임’ 및 ‘나만의 배지만들기’의 체험교육으로 위주로 진행했다.

‘꿈나무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업에 높은 만족도를 보여 교육 성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꿈나무교실 수업이 즐거웠다.”의 설문에서 97% 이상이 “그렇다”라고 했고, “환경보전에 노력하겠다.”에서도 90% 이상이 긍정적인 답이 나왔다.

이가희 환경관리국장은 “환경교육에 소외되어 있는 많은 도서지역 학생들이 즐겁게 수업을 받으면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배운 것으로 보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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